
나이아가라 지역 관광 …공식적으로 재개
June 20, 2020
글로벌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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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더믹으로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업종은 관광 및 숙박계이다.
세계인의 관광명소인 온타리오의 나이아가라 지역도 피해가 컸는데 19일자로 재개되었다.
온타리오 정부는 2500만 달러 대출을 제공해 역사적인 캐나다 나이아가라 발전소를 온타리오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나이아가라 발전소 재개발 첫 단계는 2021년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나이아가라의 24억 달러 관광 산업은 지역에 연간 4만 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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