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잠수함’ 우선 공급처는 TKMS…협상은 내년까지
July 09,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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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역사상 최대 국방 조달이 될 12척 잠수함 수주와 관련해 마침내 결과가 발표되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지난 6일(월) 핼리팩스의 캐나다 군사기지에서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TKMS)를 우선 공급처로 선택해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독일과의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한국의 한화 오션과 협상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아울러 밝혔다.
이제 캐나다 정부는 티센 TKMS와 협상에 들어가 2027년 이내에 계약을 마무리 짓고 2034년에 잠수함 4척을 일정에 앞서 인수하길 바라고 있다.
카니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협상이 마무리 되기까지 6개월 내지 18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 후 카니 총리는 나토 회담 참석을 위해 출국했는데 7일 앙카라에서 독일과 노르웨이 총리를 만나 새로운 잠수함 건조 및 공동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TKMS는 이번 프로젝트로 캐나다 경제 활동에 1600억 달러와 65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했다.
정부는 이번 조달로 동맹국인 독일과 노르웨이와 공유하는 플랫폼을 통해 캐나다 안보를 강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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