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6. 18)

 

 

June 18, 2026

Global Korean Post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위해 일상생활이 가능한 90세 이상 어르신 대상 1,000명을 2028년까지 모집한다.  코호트란 어떤 특성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조사하여 건강 변화와 질병 발생, 기능 저하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연구 방법이다.  일상생활 수행능력(ADL, Activities of Daily Living)에는 옷입기, 세수하기, 식사하기, 이동하기, 화장실 사용, 대소변 조절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스스로 수행하는 능력이 포함된다.

 

한국 정부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6월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서울에서 ‘제3회 한-유럽연합 저작권 라운드테이블’과 ‘한-유럽연합 온라인 불법복제 및 위조품 관련 국제 공조 세미나’, ‘한-유럽연합 지식재산 보호집행에 관한 민관 세미나’가 각각 열린 가운데 디지털 신기술 시대의 저작권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2026 프랑스 케이-박람회(K-EXPO FRANCE 2026)’가 개최된다.  ‘케이-박람회’는 콘텐츠와 음식, 미용(뷰티), 패션, 관광 등 ‘케이-컬처’ 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케이팝 콘서트와 산업 전시·체험, 기업 수출 상담을 망라해 개최하는 종합 박람회다. 특히 이번 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케이팝 콘서트는 한국과 프랑스의 ‘동행, 낭만, 감사’를 주제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행사로 마련된다.

 

정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26.4.21.~5.22.)를 통해 50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총 463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30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특별공연 <굿GOOD보러가자 부산>이 열린다. . 6월 15일부터 위원회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 무료 예매가 가능하다.  <굿보러가자>는 장르, 세대, 지역을 아우르는 전통예술 모음집(옴니버스) 공연으로, 2004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10만 7천 명 이상이 함께한 장수 공연이다.  ‘하나의 무대, 한국 예술의 모든 것(One Stage, All K-Arts)’을 주제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과 예인 120여 명이 무대에 올라 K-컬처의 원천인 국가무형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오는 7월 부산에서 한국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세계 각국 대표단과 시민에게 한국 무형유산을 선보이는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이 7월 20일(월)부터 29일(수)까지 개최된다.  기획공연 ‘산화비’는 7월 23일(목)과 24일(금) 양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지난 4월 11일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한국 무형유산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무대언어로 풀어낸 융복합 공연이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6월 15일(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https://48whcbusan2026.kr/ko)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s://www.nihc.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출시된다.   7.1.부터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모바일 카드 발급·이용이 가능하며 기존 K패스 이용자 혜택은 동일하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특징 중 하나는 이용자의 교통비 규모와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과 정액형 가운데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6만 2천원 미만인 경우에는 모두의 카드 방식이 적용돼 이용금액의 20%를 기본 환급받고, 청년·청소년·다자녀 가구·저소득층 등은 최대 53.3%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6만2천원 이상이면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동일하게 추가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동일하게 추가 부담 없이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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