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5. 28)

  

 

May 28, 2026

Global Korean Post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가 5월 29일(금)부터 5월 30일(토)까지 이틀간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투표소(3,571개)에서 실시된다.  본투표일인 6월 3일(수)에 투표하기 어려운 국민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미리 투표할 수 있다.

 

최근 볼리비아 전역에서 시위 및 도로 봉쇄가 지속되는 등 치안 상황이 악화되어 한국 국민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정부는 5.28.(목) 19:00부로 볼리비아 라파스 주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 그 외 기존 2단계(여행자제) 발령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태양의 섬에 대한 기존 3단계 여행경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볼리비아를 여행할 예정인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라파스 주에 체류 중인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출국하도록 당부했다.

 

재외한국문화원을 거점으로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순회 운영을 지원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공연, 전시, 강좌 등 총 46개 프로그램이 30개국 45개 도시를 찾는다. 지역의 우수 콘텐츠부터 한식, 미용(뷰티) 강좌 등을 세계 무대에 올려 ‘케이-컬처’를 현지인과 함께 누릴 예정이다.

 

6월 부산 지역에서 개최되는 아이돌 공연을 앞두고 지역 숙박업소의 기존 예약 취소, 고액요금 징수, 게시요금 미준수 등 바가지 요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를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먼저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의 협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대체 숙박시설을 최대한 확보하여 관광객의 숙박 부담을 최소화 하고 또 부산 및 인근지역(양산, 창원 등) 대학교, 종교시설, 공공기관 연수원, 청소년 수련시설 등이 동참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유·무상 숙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5월 28일 현재까지 대체숙박시설 약 1,300개를 확보하여 예약 완료 또는 순차적으로 안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추가 시설들을 지속 확보하여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가능한 대체 숙박시설과 예약 방법은 ‘비짓부산’,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비지트코리아’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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