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 예상…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지켜야
May 14, 2026
Global Korean Post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5~6월은 평년 평균기온보다 높을 확률이 50%, 7월은 60%를 보임에 따라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현황의 신속한 정보공유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5월 15일(금)부터 9월 30일(수)까지 운영한다고 질병관리청은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롭다.
온열질환자가 폭증하는 시기는 7~8월로 전체 온열질환자 중 85%(3,792명)가 이 시기에 발생하였으며, 폭염 발생 기간과 일치한다. 이에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외출 전 기온을 확인하여 ▲폭염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치매, 정신질환 등)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보호자와 주변인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며, 어린이나 노약자를 밀폐된 집안, 자동차 등 기온이 높은 장소에 홀로 남겨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
① 물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 자주 마시기
*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② 시원하게 지내기
– 샤워 자주 하기
–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 입기
–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양산, 모자 등)
③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 운동 등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 머물기
*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 조절하기
④ 수시로 기온 및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정보 확인하기
– 기온,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기
by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