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협약 체결로 재외동포 세무지원 강화
Feb. 19, 2026
Global Korean Post
-재외동포 세금 고민, 이제 더 쉽게 해결된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한국세무사회와 지난 2월 13일(금) 서울 광화문에 있는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 5일 출범 이후 국적・병역・세무 등 재외동포들이 자주 문의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상담 분야 확대와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왔다.
특히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1월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한 것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재외동포청의 인프라와 한국세무사회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세무 자문 서비스 지원 ▲국세 관련 실무자료 제공 및 정책 연구 협력 ▲재외동포 세무교육·설명회 공동 개최 및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관련 민원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