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2. 13)

 

 

Feb. 13, 2026

Global Korean Post

 

설 연휴를 맞아 정부는 설 명절 오가는 길 교통사고에 유의하고, 성묘 등으로 산에 갈 때는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5년(2020~2024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 중 하루 평균 34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인도(2명 환자 발생)·방글라데시(1명 사망)에서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지속되면서 정부는 국내 유입 대비 위해 인도·방글라데시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국가 여행 시 오염 식품 섭취 금지, 동물·환자 접촉 자제, 손 위생 철저 등 예방수칙 준수가 당부되고 있다.

 

설 명절을 맞아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가 발령되었다.  명절 연휴를 전후로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 품목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이용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해 발생 시, 소비자24 또는 1372소비자상담센터(발신자부담)를 통해 상담 또는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 (항공권) 각 항공사·여행사의 수수료 규정을 꼼꼼히 살펴본 후 구매하고, 여행지의 천재지변 등 안전 여부, 출입국 정책 등을 수시로 확인한다.

– (택배) 명절 직전에는 택배 수요가 몰려 물품 파손·분실, 배송 지연 등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배송을 의뢰한다.

– (건강식품) 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무료체험 등의 상술에 주의하고 구매 및 섭취 의사가 없을 경우 법정기한 내* 청약철회를 요청한다.

* 통신판매(온라인쇼핑, TV 홈쇼핑 등): 7일, 방문판매(전화, 상설매장 외 영업소):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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