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F 솔 갈라 2025 개최
Sept 26,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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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사회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하는 KCSF(한인장학재단)의 연례 자선 행사 ‘KCSF 솔 갈라 2025: Harmonie en Fleurs’가 오는 10월 18일(토요일) 막을 올린다. 오후 5시부터 델타 토론토 호텔에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리더와 기업인,학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인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갈라는 특히 ‘기금 모금 성과’와 ‘커뮤니티 영향력’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KCSF는 지난해 34명의 학생에게 13만 2,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업 성취와 리더십을 격려한 바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자 15만 달러 기금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든 수익금은 전액 장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갈라 행사 참여는 곧 한인커뮤니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직접적인 투자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조화 속의 만개(Harmonie en Fleurs)’라는 주제는 파리지앵 정원의 우아함과 화려함을 담아낸 컨셉으로, KCSF가 한인 학생들을 아름답게 꽃피우는 정원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갈라 전체에 걸쳐 프랑스식 정원의 정교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세련된 분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드레스 코드인 블랙타이 옵션(격식 있는 복장)을 통해 행사의 우아함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품격 있는 만찬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시작되며, 장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 무대도 펼쳐져 의미를 더한다. 저녁에는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카지노 나잇(Casino Night)과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