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 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 제공

 

 

한국전 발발 75 주년 기념식 오타와에서 개최

 

 July 04, 2025

Global Korean Post

 

올해로 한국의 6.25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리셉션이 오타와에서 지난 6월 22일에 개최되었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상원 원내부대표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2025년 6월 25일 국립 전쟁 기념비에서 진행된 헌화식에 한국전 참전 용사회 수도 7 지부의 참전 용사들과, 레베카 패터슨 상원 의원, 지오바나 민고렐리 하원 의원, 외교단, 군 관계자, 한국전 추모 위원회 그리고 한인 사회와 함께 참석했다. 이 헌화식은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군이 한국을 침공한 전쟁 발발 75 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였다.

 

국립 전쟁 기념비에서 거행되는 기념식은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유산이 영원히 살아 숨 쉬도록 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기리는 엄숙한 추모의 자리로 국가적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 년 6 월 19 일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상원에서 75 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하는 진심 어린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전 발발 75 주년 (1950년 6월 25일)과 3 년 후의 정전 협정일(1953년 7월 27일) 그리고 한국전 중 벌어진 중요한 전투들도 2025년 6월 25일부터 2028년 7월 27일까지의 한국전 75 주년의 해 기간에 기념될 예정이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올해로 75 주년을 맞이한 우리는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보여준 남다른 용기와 희생, 회복력을 떠올리게 됩니다. 가장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결연한 적에 맞서 그들은 흔들림 없는 강인함으로 맞섰습니다. 그들은 칭찬이나 보상을 위해 봉사한 것이 아니라 깊은 명예와 의무, 평화와 인간 존엄성을 수호하겠다는 헌신으로 참전했습니다. 그들의 용기는 캐나다의 정체성의 하나가 되었으며, 그들의 유산은 우리를 계속 인도하고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하는 것 이상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기억과 존경을 표하고, 결코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 합니다. 캐나다와 전 세계 한인 사회는 항상 감사와 겸손으로 그 빚을 짊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국전 발발 75 주년 맞이 리셉션 /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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