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재외동포청 업무협약식(최응천 국가유산청장(왼쪽),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오른쪽))

 

재외동포청‧국가유산청, 차세대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교육 강화 위해 협력한다

 

 

Nov. 07, 2024

Global Korean Post

 

-재외동포청국가유산청,
-차세대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교육 강화 위해 협력한다
역사ㆍ문화ㆍ국가유산 교육 분야 상호협력 MOU 체결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차세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정체성 함양 교육을 강화하고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과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11월 1일(금)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이상덕 청장과 최응천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신설․재편된 두 기관이 차세대 동포의 정체성 교육 강화 및 해외에서의 국가유산에 대한 인식 제고에 있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역량, 네트워크를 상호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 재외동포청 ’23.6.5. 신설 / 국가유산청 ’24.5.17. 재편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 한글학교 등 차세대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역사‧문화‧국가유산 교육 관련 상호협력, ▲재외동포와 현지인 대상 국가유산의 인식 개선 및 이해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사회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올해부터 우선적으로 유럽지역 15개국 58개 한글학교에 총 3,200여 개의 왕실유산 교육꾸러미를 제작·지원하고, 교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시범수업을 추진하여 국가유산 콘텐츠가 해외 현지 역사·문화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꾸러미 구성 : 임금님의 성장일지 등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활동지, 키트, 교사 학습안 및 시나리오)

 

또한, 국립고궁박물관은 교사 대상 비대면 수업도 실시해 국가 유산 콘텐츠가 현지 역사‧문화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이번 MOU를 계기로 협력 사업과 분야, 지역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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