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스-트럼프 TV토론서 해리스 성과…11월 대선 승자는
Sept. 13,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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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의 첫 TV 토론이 방영되었다.
해리스와 트럼프 간 이번 TV 토론은 ABC News 주최로 필라델피아에서 지난 10일(화) 저녁에 개최되었다.
토론회 결과, 해리스가 우세한 것으로 평가되었는데 이후 해리스는 추가 토론을 제기했지만 트럼프는 토론이 필요 없다며 토론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TV 토론이 시작되기 전에 해리스는 트럼프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하는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앵커는 첫 질문으로 경제와 생활비 관련해 “앞으로 생활이 나아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해리스는 ‘스몰비즈니스를 우려하고 있다며 자신도 중산층 가정에서 자랐고 자신의 엄마가 스몰비즈니스로 동생과 자신을 키웠다’며 ‘트럼프의 억만장자. 대기업의 세금 감면 정책 결과로 5조 적자가 발생하면서 중산층의 고통이 커졌다’고 밝히며 가구당 세금 감축 연장과 스몰비즈니스의 5만 불 공제 플랜을 제시했다.
또 낙태와 국경 문제 관련 질문에 대해 트럼프는 ‘주에서 낙태 문제를 다룰 것이고 또 해리스는 이스라엘을 혐오한다’고 말하기도 했고 또 이민자들이 국가를 망칠 것이라며 “이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는다.”라고 밝히자 사회자도 나서서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해리스는 자신이 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당시1.6 의회 폭동을 주동한 트럼프를 겨냥해 리더의 자질을 언급하며 “혼돈을 끝내야 하고 그 때로 돌아가면 안 된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해리스와 트럼프의 첫 TV 토론 후, 트럼프의 미디어 주가는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테일러 스위프가 카멀라 해리스를 지지한다고 밝히자 엘런 머스크는 ‘내가 너에게 아이를 준다’며 스위프트를 향해 위협적인 발언을 내뱉기도 했다.
또 트럼프의 ‘이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는다’라는 발언 여파로 스프링필드의 주민들은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하이오 주지사는 “아이티 이민자들은 동물을 먹지 않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 미국에서는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할지 11월 대선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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