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UN)

 

유엔기후 지옥 벗어나야경고끓는 지구촌에 재난 사고 속출

 80여년 만에 가장 더워

 

June 07, 2024

Global Korean Post

 

6월 7일은 유엔의 세계 대양의 날이다.

또 6월 3일부터 8월3일까지 기간은 Ocean Week 2024 로 정해졌다.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면서 파리협정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이 맺어졌지만 러시아의 전쟁 도발과 중동에서의 분쟁 여파로 이런 지상과제 달성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최근 지구촌 곳곳에서 가뭄과 폭염, 홍수 등 재난사고가 빈번해진 가운데 난기류로 인한 항공기 재난 사고까지 발생하고 있다.

또 대서양에는 6월부터 태풍시즌에 돌입했는데 올해는 대형 허리케인만 4-7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태풍 피해 관련 대비도 필요해졌다.

 

올해 5월 말까지 지난 12개월 동안 세계 평균 기온은 섭씨 1.63도를 기록해 1940년 이래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 협정에서 지구 온도를 1.5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지만 이렇게 가면 2028년경에 목표치를 초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7일(금)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 지옥(climate hell)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올 필요가 있다.”며 ‘1.5도 제한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보다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화석 연료 광고 금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여름철에는 열돔이 미 서부 지역에 자리잡으면서 48도에 이르는 폭염 날씨가 경고 되었는데 이런 열돔 현상이 캐나다 국경 인근에 심한 여름 폭풍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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