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캐나다한인여성회(KCWA) 아리랑 갈라 성황
2016. 2. 20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캐나다한인여성회 (KCWA)는 20일(토) 오후 5시 30분에 2016년 아리랑 갈라를 세라톤 호텔에서 개최했다.
연례적으로 기금 모금을 위해 열리는 이번 갈라 행사에는 한인 사회의 주요 단체 및 후원사 등 많은 사람들이 가득 메워 성황을 이루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 되기 전에 참가자들은 홀에 마련된 무성 경매를 둘러보고 무료 사진 촬영에 참가하거나 간단한 음료 및 음식을 들며 곳곳에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다.

한국 전통 무용 공연으로 무대의 서막을 알린 뒤, 이지연 아나운서와 박재범 여성회 재정위원장의 개회로 막을 열었다.
이후 박태준 여성회 회장의 환영사, TD의 특별 감사에 이어 캐나다 정부 축사 대독과 강정식 주 토론토 총영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에는 사람들이 테이블을 오가며 서로 인사를 나누기도 하였고 이후에는 비디오 상영과 음악 연주 및 밴드 공연으로 사람들의 흥을 돋우었다. 또한 푸짐한 상품을 위한 라플 티켓 추첨도 간간이 곁들여졌다.

지난 1월에 회장으로 선출된 박태준 여성회 회장은 글로벌 코리언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갈라회의 목적은 “기금 모금과 단체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로써 커뮤니티의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이고 다른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참가하게 하여 통합과 협력으로 함께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며 주로 영어로 답했다.
또한 캐나다한인여성회에서는 남성으로서 첫 회장이 된 소감에 대해, “앞으로 여성회가 여성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의미로 가족과 사회 서비스로 확대해 나아가 제공하기 위한 전환”이라고 말하며 그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랑 갈라는 여성회에서 매년 연례 기금 모금을 위한 행사로 티켓 값은 $150이다.
여성회는 2015년에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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