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정부, 생활 지원책 “저소득 가구, 보육, 시니어,정부 혜택 등”
June 17,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인플레이션 여파로 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연방정부는 관련 대응책을 밝혔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재무 장관은 어제 16일(목) 토론토의 캐나다 엠파이어 클럽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올해 89억 달러 지출 플랜에는 이전 연방 예산에서 밝힌 바 있는데 아동, 근로자, 주택, 노인, 치과 치료, 인플레이션 등 6가지 방향에 대한 조치가 포함된다.
정부가 이번에 밝힌 내용을 살펴보면,
- 캐나다 근로자 혜텍 강화로 약 3백만 명이 추가 지원을 받게 되어 부부는 올해 2,400불, 독신 근로자는 1,200불을 더 받게 된다.
- 저렴한 조기 교육과 차일드 케어로 13개 주 및 준주의 보육비는 올해 말까지 평균 50% 감소하면서 가정에서는 2,500불 이상 절약하게 되고,
- 노령임금(OAS)을 10% 인상해 올해 7월부터 75세 이상 시니어들은 766불이상 새로운 지원을 받게 되고 또 3백여 만 명의 노인들의 혜택도 늘어난다.
- 저렴한 주택 비용 지원으로 올해 1백만 명의 저소득 세입자들에게 500불을 1회 지급하고,
- 치과 치료 지원을 위해 9만 불 미만 소득자를 대상으로 올해 12세 미만 어린이부터 치료를 시작하고,
- 인플레이션 지수를 OAS, 소득보장연금(GIS), 캐나다 연급, 아동보조금, GST 크레딧 등에 정부 혜택에 지속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밝힌 내용들은 연방예산 발표에서 포함된 내용들로 저소득층과 시니어 이외에 물가상승으로 역시 고통을 받는 일반인들에 대한 지원은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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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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