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교차 접종에 미온적?…백신 여권은
Aug. 23,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국제적으로 백신 여권이 대두되면서 캐나다의 교차 접종에 대해 국제 사회의 인정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미국과 영국, 아일랜드에서는 백신 교차 접종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런 소식이 캐나다인에게는 그리 달갑지는 않다.
백신 부족으로 수백만 명의 캐나다인이 화이저와 모더나로 교차 접종을 한 바 있는데 이들의 입국은 물론 심지어 직장에서도 인정되지 않고 있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교차접종의 효능성 등을 국제 사회에 알리며 자료 검증 및 논의를 지속하는 가운데 백신 여권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교차접종에 대해 독일과 세계보건기구는 단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저나 모더나를 접종할 경우에만 현재 인정하고 있다.
미국 CDC도 COVID-19 백신의 교환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단, 예외적인 규정으로 첫 번째 접종한 백신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은 예외 상황에서는 화이저와 모더나 등 두 개의 mRNA 백신의 교차 접종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는 COVID-19 환자 증가로 모든 성인에게 3차 접종을 하기로 결정했는데 23일 월요일에 미 FDA는 처음으로 화이저와 독일 파트너사 바이오엔테크와 개발한 COVID-19 백신을 완전 승인했다.
이전에 승인된 3가지 백신은 FAD의 완전 승인을 받지 않았는데 이번 승인으로 안전성과 효능성을 입증함으로써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확신을 주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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