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 “겨울철 가까이”… 차량도 ‘월동’ 준비 필요
Nov. 03,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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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20도대의 온화한 기온이 지속되고 있지만 오는 7일은 절기상 ‘입동’으로 겨울철로 들어선다.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10도대로 내려가는 가운데 밤 기온은 한 자리 숫자로 떨어질 전망이다.
올 겨울은 다소 늦어지고 있는데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 이미 윈터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도 눈에 띄고 있다.
대체로 기온이 영상 7도가 되면 일반 타이어의 고무는 딱딱해지지만 윈터 타이어의 성능은 제대로 나타나기 시작하기에 빨리 교체하는 게 좋다.
일 년에 두 차례에 걸쳐 타이어를 교체하고자 운반하고 또 보관하는 건 윈터 타이어와 림의 무게를 고려하면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니다.
이런 불편과 관련해 최근 일반 딜러숍과 캐네디언타이어 등에서는 타이어 보관과 함께 타이어 교체 서비스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물론 타이어를 보관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체력.시간.보관 등 여러 문제 해결 및 편리함에 타이어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언젠가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아도 안전 주행이 가능한 진짜 사계절용 타이어가 나오지 않는 한 주기적인 타이어 보관 서비스는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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