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py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재향군인 주간 (Veterans’ Week) 맞이 ‘파피’  꽂는다

 

 

October 30,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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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이 되면 참전 용사들 및 재향군인들을 위한 특별한 기념 행사가 열린다.

 

오는 11월 11일 수요일은 Remembrance Day 를 맞이한다.

 

이에 앞서 11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재향군인 주간 (Veterans’ Week) 이다.

 

베테랑 주간은 세계 대전에서 전사한 캐나다 군인들부터 오늘날 임무 수행 중인 캐나다 군인 및 재향군인에 이르기까지 평화와 안보를 위한 그들의 희생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기간이다.

 

곳곳에서 판매되는 빠알간 색의 파피를 구매해 옷깃에 꽂고 다니는 건 그들을 위한 모금에 동참하면서 감사를 표하고 아울러 기리는 방법이기도 하다.

 

파피(poppy) 관련 배경에는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진 프랑스와 벨기에 북부의 전장에 제일 처음으로 핀 꽃들 중 하나가 양귀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11월 11일 기념일은 공식적으로 세계 1차 대전이 종식되었음을 기억하기 위해 1919년 킹 조지 5세에 의해 창시되었다.

 

한편, 정부는 올해의 재향군인 주간 맞이 포스터도 공개했다.

 

Image: © The Legion National Foundation
© His Majesty the King in Right of Canada, represented by the Minister of Veterans Affair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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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