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서머타임이 끝나면서 시간을 변경해야 한다. /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캐나다 11월 1일 DST ‘종료’…  “제도 변경 속 시간차 각각”

 

 October 30,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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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8일부터 지속되었던 일광절약시간 (DST) 조치가 이번 주말에 종료된다.

이로써 240 일간 유지되었던 캐나다의 서머타임은 11월 1일(일)자로 끝이 나게 된다.

 

하지만, 이에 앞서 캐나다의 여러 주정부들이 각각 조치를 발표한 관계로 이번 서머타임 종료와 함께 시간차가 달라지게 되었다.

 

서머타임 제도로 매년 두 차례씩 시간을 조정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구시대적 제도로 인한 건강 문제 발생 등 불만이 쏟아지면서 서머타임 폐지론도 꾸준히 제기되었다.

 

그런데, 캐나다의 여러 주들은 올해 11월 1일부터 서머타임을 고수해 앞으로 더 이상 시간을 변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올해에 브리티쉬 콜럼비아, 앨버타, 매니토바, 노스웨스 준주 등은 변동 조치를 발표함으로써 기존의 새스캐츄원. 유콘 등과 함께 DST 를 연중 내내 유지하기로 했다.

그런데 퀘벡에서도 최근 취임한 신임 총리가 DST 시간 변경을 철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오는 11월 1일 새벽 2시를 한 시간 뒤로 옮겨 새벽 한 시로 조정하는 주들은 다음과 같다:

뉴욕과 시간대를 맞추려는 온타리오 (일부 북서부 지역 제외)를 포함해 뉴브런즈윅, 뉴펀들랜드.래브래도, 노사스코샤, 누나붓,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등은 시간을 변동해야 한다.

 

한편, DST 시간 유지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겨울철 아침 시간의 어둠과 건강 문제 등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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