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 노스욕은 여전…“안전 거리 만들기”
June 13,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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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주변은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특히 토론토 다운타운을 지나는 지하철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노스욕의 인도는 지난 대참사 후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서면서 도로 중앙에는 소화전이나 나무 등이 세워졌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 행사장이나 퍼레이드에 모인 사람들을 향한 어이없는 차량 질주 사고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차도에는 차량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제는 인도까지 진입하는 무개념 운전자로 인해 보행자들의 안전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
범죄가 감소하기는 커녕 갈수록 범죄 종류는 다양해지고 흉폭해지고 있어서 사회 안전의 중요성이 보다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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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강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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