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 양국 협력 확대 방안 논의

 

 

October 089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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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캐나다의 외교장관들이 지난 10월 7일 통화에서 협력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현 외교장관은 10.7.(수) 오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 장관은 「한-캐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방산·국방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계기에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서의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한-캐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을 근거로 개최되는 정부간 정례회의(매 2년 개최 원칙) /  제4차 회의는 ‘24.6월 캐나다에서 개최

 

최근 캐나다산 원유·LNG 도입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양측은 캐나다가 추진 중인 주요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관련한 양·다자간 협력 논의도 지속하기로 하였다.

* ▴LNG 캐나다 2단계 사업 ▴서부 송유관 건설 사업(Pacific Link) 등

 

한편, 조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배터리, 첨단소재 등 캐나다의 전략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캐나다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상기하고, 캐나다 정부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투자 환경 개선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원활한 투자와 사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여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중동 등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및 역내 평화 안정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by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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