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주요 단신 (11. 07)
Nov. 07,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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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년도 GDP가 작년과 똑같이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Veterans’ Week가 시행된다.
연방정부는 2025 예산을 발표한 가운데 야당의 지원 속에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스텔란티스 이전을 중지하는 분쟁 절차를 개시했다.
G7 에너지.환경 장관 회의가 온타리오 토론토에서 개최되었다.
G7 외무장관들은 11.11-12일 기간에 온타리오 나이아가라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정부는 주요 광물 프로젝트에 64억 달러를 지원해 26개의 새로운 투자 및 제휴. 조치를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정부는 트럼프 관세 여파로 135억 달러 적자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원자력 발전소 비용 상승 탓에 온타리오의 전기료가 토요일부터 약 29% 오르지만 주정부의 리베이트 프로그램 증가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토바는 병원 RSV 시즌에 앞서 병원 역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온타리오 윈저 공장에서 전기 공급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프 캐나다는 배터리 기능 이상으로 인한 잠재적 화재를 우려해 캐나다에서 2만 대 포함 총 37,500대 차량을 리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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