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여권 “차별 문제” 고려… 헬스케어 이양은

On Mar. 12, PM Justin Trudeau provided an update on Federal Response to COVID-19 / Global Korean Post



백신 여권 “차별 문제 고려”… 9월까지 모두 접종

 

Mar. 1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최근 백신 수급의 가속화로 캐나다 전역에서는 280만 회분의 백신이 접종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화이저 백신은 오는 22일 월요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1백만 회분 이상씩 들어올 예정으로 접종 속도는 보다 가속화 될 전망이다.

 

정부는 올해 6월까지 총 3650만 회분의 백신이 또 9월까지 1억 1800만 회분의 백신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9월까지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국에서 들어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미국에서 선적을 늦추고 있는 관계로 아직 정확한 수급 일정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존슨앤존슨 백신 공급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편 백신여권과 관련해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2일 기자회견에서 두 가지 고려할 사항을 밝혔다.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게 되어 정당성과 공정성”이 고려된다며 “사람들에게 가능한 빨리 접종을 하도록 권하겠지만 국제여행이나 또는 국내여행 시, 음식점 등을 방문할 경우 어떤 사람은 질병으로 접종을 못할 수도 있다.”며 이 때 차별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선거 문제는 지금 안중에 두지 않고 코로나 현안 해결에 주력하겠다.”

 

또 주정부 수상들이 재차 재기하고 있는 280억 달러의 헬스 지원 인상건은 연방정부의 현 코로나 대응 지원을 밝히며 “이번 위기가 지나면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정부는 8년에 걸쳐 4억 달러를 지원해 자전거 도로를 건설 및 확대해 클린 에어 및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밴스 전 국방장관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3년 전에 옴부즈맨이 국방장관에게 보고한 사실을 알았지만 피해자가 신상정보 노출을 원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당시에는 몰랐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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