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추가 승인, 접종 간격 확대…여름철 접종 가능?

백신 접종 / Global Korean Post

존슨앤존슨 백신 승인, 접종 간격 확대…여름철 접종 가능하나?

  • 3월 말, 화이저 8백만 회분 도착

 

Mar. 5,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에 이어 보건부는 존슨앤존슨 백신도 마침내 승인했다.

정부는 5일 백신 승인 내용을 발표했는데 다양한 백신 공급으로 백신 접종 일정이 보다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사용 승인된 화이저-바이오엔테크 백신과, 모더나 백신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모두 두 차례 접종이 요구되지만 존슨앤존슨 백신은 한 차례 접종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고 또 보관도 용이하다.

 

이에 더해 국가접종자문위원회인 내씨(NACI)가 두 차례 접종해야 하는 백신의 1차 접종 후 2차 접종과의 간격을 4개월까지 늘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접종 속도는 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백신 부족 등으로 퀘벡에서는 2차 접종과의 간격을 90일로 연장했고 이어 온타리오 등 여러 주에서도 접종 간격을 다소 연장시켰다. 지난주에 브리티쉬 콜럼비아에서는 2차 접종을 4개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부는 9월 말까지 일반인은 모두 접종할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는데 앞으로 수많은 백신들이 속속 제대로 도착한다면 접종은 훨씬 앞당겨져 빠르면 올 여름까지 접종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백신 수급 일정이 앞당겨져 화이저 백신 1,280만 회분은 4-6월 사이에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3월에는 150만 회분의 화이저 백신이, 4-5월에는 1백만 백신이 추가로 도착할 예정인데 화이저 백신만 3월 말까지 8백만 회분이 도착할 예정이다.

6월 말까지 수령 예정인 백신은 총 3,650만 회분이며 잰슨 백신은 2분기에 도착할 예정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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