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은 경자년 ‘흰쥐의 해’ …신년이 다가온다
-쥐띠생 성격은…
Dec. 19,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19년도 이제 한 달 반 남은 가운데 새 달력들이 눈에 띄고 있다.
2019년 기해년을 이을 새해 2020년은 경자(庚子)년으로 쥐띠 해이다.
쥐는 12띠 중 첫 번째 띠이며 시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가 해당된다.
쥐띠해에 태어난 사람들의 성격은 보통 소심하고 경계심이 많은 편으로 부지런하고 예감이 날카롭고 민첩하지만 화가 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기도 해 화를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제력도 뛰어나고 밝고 명랑하고 사교적인 성격과 근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한 해를 뒤돌아보며 나름대로 정리를 하면서 새해 계획을 알차게 세울 때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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