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 제1종 보통 운전면허증 갱신.국제 운전면허증 신청 서비스 개시

– 188개 재외공관에서 정식 운영, 재외동포 국내 방문 부담 완화

 

 

Nov. 03,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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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을 통한 제1종 보통 운전면허증 갱신 및 국제 운전면허증 신청 접수가 가능하도록 서비스의 종류를 확대하고 11.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재외동포청과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밝혔다.

 

’13년 재외공관을 통한 운전면허 민원 접수를 개시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나, 그 간 신체검사 등 여러 제약에 따라 제2종 보통 운전면허증 갱신과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만을 제한하여 접수받는 불편함이 있었다.

재외동포청에서 올해 1~2월 실시한 재외동포 민원 전수조사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의 해소가 필요하다는 건의가 접수되었고, 경찰청·재외동포청·한국도로교통공단이 협업하여 이번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였다.

 

특히, 제1종 보통 운전면허증은 갱신 시 시력검사를 포함한 적성검사를 실시하여야 하여 재외공관 접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접수 시점 2년 이내 국내 건강검진·신체검사 기록 확인 시 국내에서 면허증 갱신 발급을 처리하도록 체계를 마련하여 재외공관을 통한 수령이 가능해진다.

※ 2년 이내 국내 건강검진·신체검사 기록이 확인되지 않으면 운전면허증 발급 불가

 

국제 운전면허증도 재외공관을 통해 신청을 접수할 경우 국내에서 발급을 처리하여 재외공관에 송부, 해외에서 수령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재외공관 방문에 앞서 재외동포365민원포털(G4K, Government For Overseas Koreans)에서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해당 재외공관에서 신청 절차를 진행하며,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접수된 신청 건의 자격 요건 확인 등 면허 발급을 위한 후속 업무를 수행한다.

 

서비스별 신청 요건과 제출서류가 다르므로 신청자는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신청 조건은 재외동포365민원포털(www.g4k.go.kr) 또는 안전운전 통합민원(www.safedriv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