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외국인 관광객 기차 예매 할인
May 07,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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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5월 4일(월)부터 6월 3일(수)까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온라인 여행사‘클룩(KLOOK)’과 협력해 철도 승차권 예매 할인 등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클룩’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협력해 지난 4월 20일부터 외국인을 위한 실시간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은 클룩 응용프로그램(앱), 웹사이트에서 코레일이 운영하는 모든 노선 열차의 운행 정보와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약 20개의 언어 지원과 약 40개국의 통화 및 간편결제 수단을 제공해 언어와 결제의 장벽 없이 누구나 손쉽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철도를 이용해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코레일, 클룩과 공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클룩’ 한정 디자인으로 제작된 ‘레일플러스 카드’를 선보이고, 관광공사는 승차권 구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6,000원 할인권을, 클룩은 이용객에게 여행용 이심(eSIM)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도 확대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민간 기업과 협력해 6월에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를 확대하고 할인 행사를 통해 이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