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요 단신 (2. 6)
Feb. 06,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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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 출국자들이 218만 명에 달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2.7%, 식품이외는 2.5% 각각 상승했다.
정부는 유류세 탄력세율 인하조치를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오는.4.30.까지 휘발유는15%,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은 23% 인하 유지된다.
1월 1일~31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에서 수출은 49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3% 감소했고, 수입은 51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4%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9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처음으로 원거리 대학 진학으로 주거 관련 비용 부담이 큰 기초.차상위 대학생에게 주거안정장학금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주거안정장학금 제도가 시행되어 2월 4일(화) ~ 3월 18일(화)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앱에서 신청을 받는다.
2월 6일(목),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광과 인공지능(AI) 포럼’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정부는 2024년 12월 31일 현재 누적 난민신청 건수가 12만 건을 넘었다고 발표하였다. 1994년부터 2012년까지 약 18년 동안 난민신청자는 5,069건에 불과하였으나, 2013년 난민법 시행 이후 2013년 1,574건에서 2023년 18,837건(역대 최대)으로 약 12배 급증하였으며, 2024년 12월 누적 난민신청 건수는 122,095건으로 나타났다.
지방공무원의 배우자 출산휴가가 현재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나고, 미숙아를 출산했을 때는 현재 90일에서 10일을 더한 100일의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공무원의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아빠로서 사용할 수 있는 경조사 휴가가 현행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난다.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사용해야 했던 사용기한도 120일 이내로 늘어나고, 한 번만 나눠 사용할 수 있던 분할 횟수도 최대 3회로 확대된다. 다(多)태아를 출산한 경우에는 휴가 일수가 현행 15일에서 25일로 늘어나고, 사용기한은 120일에서 150일, 분할 횟수도 3회에서 최대 5회로 확대된다.
정부는 담배 유해성분 검사와 공개 절차 등 세부 내용을 규정하는「담배유해성관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2월 6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은 지난 2023년 10월에 제정된 담배유해성관리법의 올해 1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담배 유해성분 검사, 정보 공개, 검사기관 지정·관리 등 하위법령으로 위임된 세부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에 무료로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18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또한, 가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방식도 횟수 차감(총10회)이 아닌 총 70만 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서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할 수 있는 업체도 기존에는 권역별로 지정된 업체만 이용할 수 있었다면, 올해부터는 서울 전역에서 모든 업체를 권역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025 F/W 서울패션위크, 2.5.(수) DDP에서 본격 개막되어 5일간 여정 속에 패션쇼 19회, 프레젠테이션 8회 등 총 27개의 쇼와 함께 패션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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