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대교, 한남대교, 양화대교 4곳 리모델링 전망카페 오픈
Nov. 01, 2024
Global Korean Post
-한강다리 전망카페에서 브런치 즐겨요… 양화대교 등 4곳 리모델링 오픈
– 한강‧한남‧양화대교 위 총 4곳, 로컬브랜드 카페와 협업해 24일(목) 운영 시작
– 실내정원으로 꾸민 브런치 카페, 바리스타가 티(Tea)블랜딩 다양한 콘셉트
– 한강대교 북단 전망카페는 7월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로 리모델링… 큰 인기
서울시는 한강공원 내 전망카페를 민간업체와 협업‧리모델링 후 한강대교 견우카페, 한남대교 새말카페, 양화대교 선유카페와 양화카페 총 4곳을 24일(목)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대교, 한남대교, 양화대교 위 전망카페 4곳이 전면 리모델링 후 시민들을 맞이했다. 로컬브랜드 카페로 이미 알려진 민간업체가 운영을 맡아 실내정원 콘셉트, 동양의 차와 서양의 커피를 접목한 분위기 등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한강교량 전망카페 4개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민간위탁공모를 거쳐 ‘어반플랜트’와 ‘카페 진정성’을 수탁기관으로 각각 선정했다.
한강대교 ‘견우카페’, 한남대교 ‘새말카페’는 도심 속 자연을 주제로 한 공간조성으로 유명한 ‘어반플랜트’가 맡는다. ‘어반플랜트’는 현재 서울 합정점, 명동점, 부산 수영점 등을 운영 중이다.
양화대교 ‘선유카페’, ‘양화카페’ 운영은 ‘카페 진정성’이 맡는다. ‘카페 진정성’은 질 좋은 원재료와 정성스러운 제조과정을 강조하는 로컬브랜드 카페다. 현재 서울, 김포, 제주, 인천, 대구, 광주 등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시는 전망카페 리모델링 기획과 설계를 비롯, 약 2개월간의 리모델링 기간 동안 민간업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최대한 구현했다고 밝혔다. 카페 이름도 민간브랜드 그대로 사용한다.
어반플랜트 ‘한강대교점’과 ‘한남대교점’은 도심 속 실내정원을 테마로 인테리어 후 브런치 카페로 운영된다. 로컬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재료와 친환경 원칙을 바탕으로 한강 특화 브런치와 식사류를 제공한다.
카페 진정성은 양화대교 상에서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을 감상하면서 차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양화대교 남단 상류의 양화카페는 ‘카페 진정성 양화대교 동편’으로, 하류의 선유카페는 ‘카페 진정성 양화대교 서편’으로 운영된다. 동편은 바리스타가 직접 차류를 블렌딩해주는 ‘티하우스’로 서편은 ‘커피 하우스’로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