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한국어능력시험 국외 응시 확대

 

Oct. 13, 2023

Global Korean Post

 

– 한국어능력시험 읽기·듣기·쓰기 평가(TOPIK I·Ⅱ) 인터넷 기반 시험(IBT) 3회, 지필시험(PBT) 국내 6회 및 국외 5회, 말하기 평가 3회 실시

– 한국어 학습을 원하는 학습자에게 충분한 응시 기회 부여로 한국어 소통 능력 강화 예상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0월 11일(수), 한국어능력시험의 운영 방법, 세부 일정 등을 포함한 ‘2024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도 시행계획에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국외 시험 시행횟수 확대로, 2023년 4회에서 2024년에는 최대 8회까지 늘릴 예정이다. 또한, 2024년에는 지필시험(PBT)의 경우 90개국 이상, 인터넷 기반 시험(IBT)의 경우 3회에 걸쳐 10개국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외 시험 시행 횟수 증가는 지난 8월 발표된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 후속 조치로, 한국어능력시험 수요가 증가하는 데 비해 국외 시험 응시 횟수가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개선한 것이다.

 

이번 시행계획에 따라 2024년 한국어능력시험 읽기·듣기·쓰기 평가(TOPIK Ⅰ·Ⅱ)는 지필시험(PBT: Paper-Based Test)으로 6회, 인터넷 기반 시험(IBT: Internet-Based Test)으로 3회, 총 9차례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평가 강화를 위해 2022년 도입된 말하기 평가는 인터넷 기반 시험(IBT)으로 3회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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