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초청 클래식 공연
Aug. 18,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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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해외문화홍보원, 전국장애인예술센터(NaAC),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와 함께 토론토 롤스톤 현악 콰르텟을 초청하여 9월 6일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캐나다 캘거리에 소재한 전국장애인예술센터(National access Art Centre),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토론토를 대표하는 롤스톤 (ROLSTON) 현악 콰르텟의 <INCLUSIVE HARMONIES> 합동 클래식 공연은 200년 역사를 지닌 오타와의 칼튼 도미니언 찰머스 센터 (Carleton Dominion-Chalmers Centre) 에서 9월 6일 오후 7시에 열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트위캔은 2013년에 창립된 단체로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이 음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및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단체이다. 본 공연에는 총 11명의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와 1명의 지도교수가 참여해 총 14곡의 플룻, 바이올린, 대금 등 서양 악기와 전통 악기의 조화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롤스톤 현악 콰르텟은 이번 공연에서 총 6개 곡을 선보이는데 그 중 마지막 순서로는 캐나다 전국장애인예술센터 소속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작곡한 총 7개의 짧은 곡들로 만들어진 작품을 선보이는데 여러가지 전자 오디오 샘플링들을 활용해 만들어 나가는 특별한 순서가 될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두 팀의 합동 공연은 한-캐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와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자리가 되고 아울러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놀라운 재능을 세계에 선보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