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 당선인

 

윤석열 당선자 “국민통합 최우선”… ‘인수위’ 구성은

-윤 48.6%, 이 47.8% “초박빙 차이”

-6월 지방선거

-5월 한미 정상 회담

 

Mar. 11,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제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당선자는 즉시 대통령에 준하는 예우를 받기 시작하면서 10일에 서울의 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예비 대통령으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은 오는 5월 10일에 거행될 예정이다.

 

10년 만에 구성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안도 확정되어 7개 분과 이외에 국민통합 특위, 코로나 대응 TF, 청와대 개혁 TF를 두기로 했다.

현재 비서실장만 확정되었고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및 인수위원 24명 등 인수위 구성에 대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 통합정부를 목표로 후보직을 사퇴했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후보에게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될지 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표 완료 결과, 윤석열 후보 16,394.815표(48.6%), 이재명 후보 16,147,738표 (47.8%), 심상정 후보 803,358표 (2.4%)로 나타나 한국 헌정 사상 최소 득표율 0.73%p (247,077표) 차이로 승리했다.

전국 17개의 광역시.도 중에서 윤 후보는 10곳에서, 이 후보는 7곳에서 승리했다.

0선의 윤석열 당선자가 정치에 입문한 지 8개월여 만에 승리한 결과를 놓고 볼 때, 국민들이 새로운 바람을 원하고 있다는 긍정론 속에 극소차로 승리한 투표 결과나 여소야대의 현실에서 협치가 중요해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당선 확정 뒤 첫 날에 “ 나라의 국민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긴급 구조와 주택 안정 등 시급한 현안 문제 해결 이외에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청사로의 이전과 부동산, 탈원전, 여가부 폐지, 부모 급여 등 여러 공약들이 어떻게 이행될지 주목되고 있는데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청사로 이전해 ‘광화문 시대’ 실행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 이번 대선에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5개 지역에서 열렸는데 서울 종로에서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당선되는 등 4곳은 국민의힘 의원이, 1곳은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의원이 당선되었다.

한편 오는 6월 1일에는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거가 열려 또 한번 정계가 뜨겁게 달궈질 예정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5월 쿼드 정상회담 참석 차 일본을 방문할 예정으로 5월에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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