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곳에 코로나 진단센터 개소

신속 진단기 도착으로 COVID-19 진단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Global Korean Post photo



 

184 곳에 코로나 진단센터 개소

 

Feb. 1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검사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동 차량을 비롯해 팝업 클리닉, 신속 진단 등 184곳에서 COVID-19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각한 지역에는 주정부의 지원 하에 11개의 격리센타가 마련되어 음식과 보안, 교통, 건강 및 서비스가 무료로 지원된다.

 

이런 COVID-19 격리센터는 토론토, 오타와를 비롯해 욕, 듀람, 필, 워털루 등에 분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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