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회 국회 한국의 날 (Korea Day on the Hill) 행사 (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 제공)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한국 문화유산의 달’ 맞이… 국회 한국의 날 행사 개최

 

 October 09,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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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은 ‘한국 문화유산의 달’이다.

‘한국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제 3회 국회 한국의 날 (Korea Day on the Hill) 행사가 지난 10월 5일(월) 오타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 연방 의원들을 비롯해 참전용사, 외교단, 그리고 캐나다 전역의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기린 가운데 캐나다와 대한민국 간의 오랜 우정과 굳건한 유대를 함께 기념했다.

‘한국 문화유산의 달’은 2024년 6월 4일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발의하고 아미나 절바 상원의원, 레베카 패터슨 상원의원, 하산 유수프 상원의원이 공동 후원한 동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면서 매년 10월이 한국 문화유산의 달로 공식 인정된 것이다.

 

제 3회 국회 한국의 날 행사 2 (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 제공)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10월 5일 오타와에서 열린 국회 한국의 날 (Korea Day on the Hill) 은 태극기 게양식으로 시작됐다. 이 날, 연아 마틴 상원 의원과 임기모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 상원의원 및 하원의원.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한국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고 캐나다 국기와 나란히 태극기를 공식 게양했다. 이후 각 지역에서 참석한 한인사회 관계자들은 캐나다 상원 건물을 방문해 연아 마틴 상원 의원과 오찬을 함께 한 가운데 한국 문화와 유산을 함께 기념하고, 캐나다 의회와 한인사회 그리고  대한민국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를 가졌다.

 

국회 한국의 날 저녁 리셉션 (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 제공)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이어, 대한민국 대사관과 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저녁 리셉션은 캐나다와 한국 간의 깊은 유대 기념 및 캐나다 전역의 한인들이 이어 온 역사와 문화 그리고 캐나다 사회에 기여해 온 발자취를 함께 되돌아보는 행사로 마무리 되었다. 이 날 리셉션에는 연방 의원. 참전용사. 한인 사회 관계자 및 캐나다와 한국의 우호 증진에 함께해 온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 문화유산의 달을 함께 기념하고 양국 간의 오랜 우정과 유대를 나눴다.

또 저녁 행사에서 한국의 주요 기념일도 함께 조명됐다. 10월 3일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과 역사를 기리는 개천절과, 10월 9일 한글 창제를 기념하는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대한민국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장병들과 현재 복무 중인 이들의 희생과 봉사에도 경의를 표했다.

국회 한국의 날 저녁 리셉션 2 (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 제공)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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