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은행 ‘기준금리’ 인하… 2.25% 최저 기록

Oct. 31, 2025

Global Korean Post

(Published Nov.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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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이 다시 한번 기준금리를 내렸다.

지난 10월 29일(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25%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고정금리는 2.25%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경제가 2분기에 1.6% 수축했다고 밝힌 중앙은행은 올해 하반기의 GDP 성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은행은 GDP 예상치를 2025년에는 1.2%, 2026년에는 1.1%, 2027년에는 1.6%로 내다보고 있다.

다음 금리 발표는 오는 12월 10일로 올해 마지막 금리 발표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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