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April. 23,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정부는 앞으로 캐나다에는 상당한 량의 백신이 들어오고 또 내년, 내후년 부스터샷 예약도 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모델링 발표에서 변이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또 주정부의 봉쇄 조치가 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는 1014억 달러의 지출이 담긴 예산을 19일 발표했다.
캐나다와 미국 간의 국경 봉쇄가 5월 21일까지 연장되어 비필수 여행은 계속 금지된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현 이율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의 21일 통화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인도 변이 바이러스 2건이 발견되면서 정부는 인도와 파키스탄 항공기 입국을 금지했다.
정부는 탄소가스 배출 목표를 높여 2030년까지 40-45%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온타리오에서도 희귀 혈전증 사례가 보고되었다.
인도 변이 바이러스가 퀘벡과 앨버타에서 발견되었다.
온타리오, 앨버타, 매니토바, BC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40세로 낮추었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5월 연휴기간까지 조치를 강화하고 3개의 지역에 비필수 여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퀘벡에서는 21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45-70세 대상으로 접종하기 시작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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