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주요 단신



월드 주요 단신
April  23,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바이든이 주도한 기후회의가 화상으로 열린 가운데 여러 정상들이 참석했다.  미국은 10년 내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에서도 희귀 혈전 사례가 보고되어 유럽의약품청은 백신과 관련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미국에서는 접종을 중단했는데 최근 접종 효과가 훨씬 크다는 점을 인정해 접종을 재개했다.
인도에서는 이중 변이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된 가운데 전례없이 감염자가 치솟으며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소 부족을 겪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PPE와 산소기 등 지원에 나섯다.
미국에서는 6억 회분 백신을 확보해 놓아 16세 이상은 누구나 예약 없이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60%가까이 접종을 한 가운데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도록 했고 두 번쨰 접종 플랜도 밝혔다.
유럽연합은 화이저 백신을 추가 구매해 18억 회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3차 긴급조치가 발령되어 올림픽 개최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미얀마의 군부 독재 진압으로 잔혹한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유럽연합은 미얀마 군부에 추가 제재를 밝혔다.
53명이 탑승한 인도네시아 잠수함이 추락해 찾아나섰지만
러시아에서는 나발니 야당 대표 감금에 대해 수천 명이 항위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1500명 가까이 체포되었다.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이 성적 부진 책임과 관련해 전격 경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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