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다시 ‘셧다운’… 3일부터 시행

On April 1, Premier Doug Ford was joined by Christine Elliott, Deputy Premier and Minister of Health, Dr. David Williams, Chief Medical Officer of Health, and Dr. Adalsteinn (Steini) Brown, Co-Chair of the Ontario COVID-19 Science Advisory Table, to make an announcement. / Global Korean Post



 

온타리오, 다시 ‘셧다운’… 3일부터 시행

-최소 4주 시행

– 학생 수업은 유지

 

April 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온타리오에서는 변이 증가로 다시 셧다운 조치를 내렸다.

 

온타리오 모델링이 발표된 후 정부는 비상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런 비상조치는 3일 토요일부터 온타리오 전역에 걸쳐 4주간 시행된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급증으로 수주 후에는 650개의 ICU침상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상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온타리오에서는 지난 8일간 연속으로 매일 2천 건 이상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다.

지난 3.26~28일 기간의 감염률은 7.7% 상승해 10만 명 당 101.1건이 발생했다.

 

1일 (목) 덕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은 “새로운 팬데믹으로 우리는 적과 싸워야 한다. 변이 바이러스가 더 빨리 번지면서 해를 주고 있다.”며 “지금 액션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조치는 지난번 자택대기령 수준의 조치는 아니지만 공중보건 지침 및 직장 안전 조치 등은 준수해야 한다.

 

또 정부는 16억여 달러를 COVID-19대응에 지원하고 있어서 학교 수업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과 복지를 위해 계속 이어가고 봄방학도 예정대로 4월12일 주간에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타리오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대량 도착함으로써 접종 가능한 약국을 700곳으로 늘린 가운데 접종 대상 연령을 55세로 낮추었다.

 

이번 비상조치와 관련 행동 지침은 별도의 기사에서 볼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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