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2021년부터 비닐봉투. 빨대 등 사용 금지” ….세계 각국서도 노력


 

연방정부 “2021년부터 비닐봉투. 빨대 등 사용 금지” ….세계 각국서도 노력

 

June 13,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연방정부는 최근 플라스틱 공해를 줄이기 위한 방침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캐서린 멕케나 캐나다 환경장관은 2021년경에 유해한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10퍼센트 미만이 재활용되고 있어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2030년까지 매년 110억 달러치의 플라스틱 재료를 버리는 것이라고 정부측은 밝혔다.

 

1회용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비닐봉투, 빨대, 접시, 주방용 칼, 막대기 등이 포함되는데 플라스틱 생산과 포장에서 생기는 공해를 줄이기 위한 다른 단계를 빠르면 2021년에 취할 예정이다.  또한 플라스틱 생산품 제조자나 플라스틱 포장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회사들에 대한 책임도 강화할 방침이다.

 

공해를 줄이기 위한 비닐 사용 금지 조치는 전 세계에서도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캐나다 정부는 이번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향상에 따라 180만 톤의 탄소 공해를 줄이고 수십억 달러의 수익 창출과 함께 약 42,000개의 일자리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매년 캐나다인이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3백만 이상의 톤으로 이는 매년 80억 달러치의 자원과 에너지를 버리는 꼴이다.

 

캐나다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약 1/3은 1회용이거나 단기간 보존을 위한 포장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매년 최대 150억 개의 비닐봉지가 사용되고 대략 5700만 개의 빨대가 매년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