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의 독자 정책 향방은…케니, 블랑세와 공방

제이슨 케니(왼쪽), 이브스 프랑수아 블랑세 (오른족) by Global Korean Post

 

앨버타의 독자 정책 향방은…케니, 블랑세와 공방전

 

Nov. 15,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제이슨 케니 앨버타주 수상이 퀘벡주 같이 독립하려는 정책을 밝히고 있다.

케니 수상이 밝힌 ‘공정 거래(fair deal)’플랜을 놓고 찬반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케니의 정책이 통과될 경우에 앨버타 주민들은 높은 비용이 따를 것으로 분석가들은 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3일 퀘벡 블락당의 이브스 프랑수아 블랑세 대표가 캐나다 서부에서 독자적으로 가려는 사람들에 대한 충고를 했다.

“만약 캐나다 서부에서 오일 국가를 만들고자 시도한다면 아무런 도움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자 제이슨 케니 수상은 반박하고 나섰다.

 

케니는 앨버타의 에너지 산업을 공격한 블랑세에게 퀘벡으로 130억 달러가 균등화로 지불되고 있는데 블랑세는 그런 혜택을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차선 선택을 해야 할 때라고 메시지를 던졌다.

이후 제이슨 케니는 앞으로 수십년에 걸쳐 캐나다 에너지의 수요가 따를 것이라며 앨버타의 미래상을 밝혔다.  한편 캘거리 교육청은 3200만 달러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연방선거에서 캐나다의 앨버타주와 서스캐처원주 등 2개 주에서는 자유당 의원 2명이 각각 자리를 잃었다.

2019 총선 결과 서스캐처원에서는 보수당이 14개의 모든 선거구에서 승리를 거뒀다. 앨버타에서는 보수당이 33개 선거구에서 승리했고 NDP는 1곳에서 승리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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