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 추위에 ‘공중보건 비상’

눈이 내린 거리를 아이들이 걸어가고 있다.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살인적 추위에 ‘공중보건 비상’

 

Feb. 3,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극강 한파 경보가 발령되었는데 3일 금요일에도 지속되었다.

 

 

수년 만에 겪는 살인적인 강추위로 노숙자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토론토시는 워밍센터를 확대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오픈하기로 했다.

 

 

시에서 운영되는 워밍센터는,

 

스카보로 시빅 센터와 메트로 홀, 미셀 필드 커뮤니티센터, 세실 커뮤니티센터 등이다.

 

이외에는 9천여 개의 긴급쉘터도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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