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다른 “한국 쌀’, ’이국 쌀’ … 밥 맛은?
Mar. 28,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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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사재기 열풍이 일면서 한국인에게는 절대 필요한 쌀이 귀해지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쌀도 있지만 캐나다에는 다양한 민족이 살기에 쌀 또한 다양하다.
한국쌀은 밥 맛이 차지고 한식에 잘 어울려 한국인은 아무래도 한국쌀을 선호하게 된다.
한인 슈퍼들은 제 각각 다른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는데 맛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쌀 가격이 슈퍼마다 다른데 본보가 26일 조사한 바에 따르면,
40파운의 경우 갤러리아는 $43, 한국식품(쏜힐)은 $39.95로 판매 중이다.
이 외에 칼로스 쌀, 자스민 쌀 등 이국적인 맛을 원할 경우에는 외국산 쌀이 어울린다.
칼로스나 자스민 쌀은 한국쌀 보다 차지지는 않아 볶음밥류 등에는 제격이다.
칼로스 8kg는 코스트코에서 $14.99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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