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미국.캐나다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April 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외교부는 최종문 2차관 주재로 3.30.(화) 07:30(한국시간) 미국ㆍ캐나다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를 개최, 북미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인 대상 혐오범죄 관련 우리 재외동포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동 회의에는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 공공문화외교국, 북미국 실ㆍ국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미국ㆍ캐나다 지역 총 17개* 재외공관장이 참석했다.

* (미국 지역) 주미국대사, 주뉴욕총영사,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 주보스턴총영사,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주시애틀총영사, 주시카고총영사, 주애틀랜타총영사, 주호놀룰루총영사, 주휴스턴총영사, 주댈러스출장소장, 주앵커리지출장소장, 주하갓냐출장소장

(캐나다 지역) 주캐나다대사, 주밴쿠버총영사, 주토론토총영사, 주몬트리올총영사 대리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으로 희생된 동포 4명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금번 회의에서는 인종혐오 범죄 관련 아래와 같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되었다.

 

외교부는 혐오범죄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우리 동포와 아시아ㆍ태평양 커뮤니티에 다시 한번 깊은 위로를 전하며, 동포들의 피해예방과 안전을 위해 상기 방안 등을 포함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며  또한 혐오범죄가 우려되는 여타 국가들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예방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