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탈수 주의…내 몸 살리는 ”물” 얼마나 드세요?


겨울철 탈수 주의…내 몸 살리는 ”물” 얼마나 드세요?

 

Feb.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날씨가 추워질수록 인체에 필요한 물 공급이 줄어들면서 우리 몸은 탈수증에 걸릴 수 있다.  그래서 겨울철의 수분 공급이 보다 필요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물을 마실 필요가 있다.

 

인체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우리 몸의 수분의 양은 체중에서는 60%, 혈액에서는 94%, 또한 뇌와 근육에서는 75%를 차지하고 있다.

 

25세 이상부터 노화가 시작되는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일이지만 실제로 우리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고 있다.

더구나 겨울철에는 물을 상대적으로 덜 마시게 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탈수에 가까울 정도로 수분의 양이 부족하게 된다.

 

무심코 마시는 물이 우리 몸을 살릴 수도 망칠 수도 있다.

하루에 마셔야 되는 물의 권장량은 8-10컵 정도로 자신의 체중에 30ml를 곱한 양이다.

예를 들어 체중이 70kg인 건강한 사람이라면 2,100ml를 마시는 것이 좋다.

단,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건강 상태에 따라 주의할 부분도 있으니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 대신 차나 커피, 주스를 마신다고 수분을 섭취한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단연코 물은 다른 대체물이 아닌 순수한 물만이 해당됨에 유의해야 한다.

하지만 보리차나 현미차 등과 같이 곡류차는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유일한 차로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다.

 

물을 언제 마시느냐도 매우 중요한데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 한 잔은 ‘백 가지 약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무엇보다도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은 몸 건강에도 좋다.

이 때 차가운 물보다는 몸의 온도를 고려해 적당히 따뜻한 물을 마시면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그리고 식전과 식후에는 위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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