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Jennie Carignan (Chief of the Defence Staff) and Major-General Wade Rutland / Source: CPAC

 

웨인라이트 군기지 참사 업데이트… “13명 심각… 규제 변동”

–화상 치료 전문의 및 간호원 지원 

 

October 23,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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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의 웨인라이트 군사 기지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정부 당국은 상황을 업데이트 했다.

어제 22일(목) 국방부는 최고위 간부를 비롯해 군경찰과 의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열렸고 또 보도자료도 발표했다.

 

10월 22일까지 39명의 부상자 중 12명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7명은 앨버타의 격리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 중 13명은 상태가 심각하다.

앨버타 에드몬튼과 캘거리에서 두 명의 화상 치료 전문의가 치료에 참여했는데, 온타리오 토론토에서도 28명의 화상 치료 전문 간호사들이 공군기를 타고 22일 오후 에드먼튼에 도착해 부상병들의 치료.회복을 위해 합류했다며 당국은 감사를 표했다.

 

어제 22일 당국이 업데이트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훈련병들은 2인 사격 훈련에서 두 명이 한 조가 되어 교대로 목표물을 향해 공격하고 있었고 자동 유탄발사기 사격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 직전, 이례적인 강풍에 풍향과 풍속이 바뀌어 불이 기지 방화선을 넘어 번지면서 이번 비극이 초래되었다.

또, 조사위원회와 별도로 군경찰은 사고 지역을 조사하고 있으며 아울러 피해 가족들에게도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려 하고 있다.

 

지난 10월 18일 오후에 사망한 군인 네 명의 사진과 이름은 아래와 같다.

웨인라이트 군기지 참사 희생자 (From left) Sergeant Morgan Wong, Private Shaun Farrell, Private Aidan Goulding, Private Hayden Lykkemark / Credit: National Defence

 

군당국은, “이번 사고는 캐나다 군인들이 러시아의 라트비아 침략 방위를 위한 나토 동맹에 참여코자 훈련하던 중 발생했다.” 라며 앞으로 규제를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탄약과 사격장 및 훈련 안전 기준 등을 점검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 또 훈련은 끝났고, 군인들은 조만간 파견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 신체 부위에서 20% 이상의 화상을 입으면 위험한 데 이번 화재로 군인들은 30% 이상 넘게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상태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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