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7 외무장관 회의, 캐나다 나이아가라에서 개최
Nov. 14, 2025
Global Korean Post
(Published Nov.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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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외무장관 회의가 캐나다의 나이아가라에서 개최되었다.
11월 11-12일 열린 회의에서 G7 외무장관들은 세계 평화와 안보 문제에 대해 깊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에서 장관들은 우크라이나와 국방 협력, 중동의 평화 진척, 에너지와 안보 및 주요 광물 등에 논의한 후 공동성명도 발표했다.
또 G7 장관들은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에게 장기 번영과 안보 및 국방에 변함없는 지원을 재확인했고, 또 러시아에 압박을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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