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P 30 총회, 브라질에서 기후 논의한다
Nov. 14, 2025
Global Korean Post
(Published Nov. 15, 2025)
–
올해는 파리 협정 10주년을 맞이하는 해가 된다.
기후변화가 글로벌 커뮤니티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브라질에서 COP30 이 개막했다.
제 30차 유엔 기후변화 컨퍼런스(COP30)가 브라질 벨렝에서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2015년에 캐나다 및 194개 나라는 파리 협정을 채택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기울였다.
지구의 생태계를 복원하려는 희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회의의 결실이 주목된다.
–
ⓒ Global Korean Post | G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