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 랭리에 신학교 들어선다
Nov. 14, 2025
Global Korean Post
(Published Nov.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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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 콜럼비아 정부는 학교 인프라를 증가시키고 있는데 새로운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에비 주수상은 13일(목)에 랭리의 공공학교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B.C. 주에서 최대 공립학교 프로젝트로 공사는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랭리에 들어서는 새로운 두 학교는 같은 부지에 세워져 2800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웨스트민스터에도 최신 시설을 갖춘 초등학교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신설될 초등학교에 대한 공사는 2026년 가을에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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