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노벨 문학상은 캐나다 시인 ‘앤 칼슨’ 에게
October 09,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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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발표되는 노벨상 후보자들 중에서 올해 문학상에는 캐나다 시인이 호명되었다.
이번 2026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앤 칼슨 (Anne Carson) 이다.
그녀는 고전학 박사 학위 논문인 ‘Odi et Amo Ergo Sum’을 출간했고, 전반적으로 시 창작 및 번역 그리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 경력을 지니고 있다.
노벨 재단은 고전적 전통과 유희적인 대화 속에 그녀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세계가 현대 문학의 새로운 형식을 창조한 점을 기렸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노벨상 수상자들은 분야별 상금이 인상되어 1,200만 크로나, 즉 캐나다 달러로 약 171만 불을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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