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주요 단신 (11. 14)
Nov. 14, 2025
Global Korean Post
(Published Nov.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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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에는 첫 눈이 많이 내리는 기록적인 날씨가 수십년 만에 나타났다.
지난 11일 올해 리멤브런스데이 80주년 맞이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되었다.
카니 총리는 국가 건설 프로젝트에 추천되는 프로젝트 리스트를 공개했다.
G7 외무장관 회담이 나이아가라에서 지난 11-12일 기간에 개최되었다.
연방정부는 예산에서 재향군인들의 무주택 예방과 감소를 위한 2250만 달러 초기 지원을 밝혔다.
온타리오 정부는 해밀턴에 장기요양원을 확대해 현대식 침상 64개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에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오가닉 폐기물 관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앨버타는 메탄 배출을 낮추고 신기술 개발을 위해 에너지 회사에 29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퀘벡에서는 의사 임금 개혁안이 지난 10월 25일 통과하자 250명 이상의 퀘벡 의사가 온타리오로 몰리면서 신청자가 1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워터프런트의 아일랜드계 캐나다인 예술 공연장에 온타리오 정부는 422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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