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주요 단신 (11. 14)



 

월드 주요 단신 (11. 14)

 

 

Nov. 14, 2025

Global Korean Post

(Published Nov. 15, 2025)

 

 

변이 바이러스 H3N2이 아시아에서 올해 독감 유행을 주도하고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제30차 유엔기후변화 COP30 총회가 브라질에서 21일까지 진행된다.

 

G7 외무장관 회담이 캐나다 나이아가라에서 개최되어 러시아 드론을 겨냥한 새로운 재제와 공동성명이 발표되었다.

 

G20 정상회담이 남아공에서 11월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미국은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 보이콧으로 570억 달러치 관광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민주당의 협조 속에  43일간 최장기간의 정부 셧다운이 마침내 종료되었다.

 

미국은 식품 가격을 낮추기 위해 커피와 바나나 등 식품에 대한 관세 제거에 나섰다.

 

2만 페이지 분량의 엡스타인 파일이 공개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엡스타인 이메일에서 트럼프가 미성년자 성착취를 알고 있었다는 내용도 공개되었다.

 

프랑스의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수감된 지 20일 만에 석방되었다.

 

러시아가 한밤중에 키이우를 다시 공습해  6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프랑스 유명 백화점에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이 들어오면서 유명 브랜드들이 철수에 나섰다.

 

BBC 가 트럼프 인터뷰 조작 논란 속에 10억 달러 소송에 직면하면서 사장이 사임했고 트럼프에 사죄했지만 명예훼손에 대한 보상은 거절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고소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Global Korean Post | GK

 






Previous article참전용사 주간…캐나다와 한국에서 행사 열리다
Next article올 겨울 “더 춥다”… 월동 채비 단단히!